일본 국내외에서 사진전을 개최！
돗토리를 대표하는 사진가로서 지역활성 프로듀서

1969년　오사카 출생

12년전에 돗토리로 이주. 돗토리가 자랑하는 다이센 산을 중심으로 산인 지방의 풍경을 촬영하며, 사진활동을 통해 새벽과 심야, 밤 풍경 등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시간대를 이용하여 돗토리의 새로운 아름다움에 주목을 받아 각 자치단체의 포스터, 홈페이지, 관광코스 등에 사용되고 있다.

2013년 가을에는 1st.사진집「瞬～matataku～」를 출판하고 2014년 3월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하바록스, 하바롭스크, 2015년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사진전을 개최.

그의 대표작 중 한 점이 30만명의 팬을 가진 인터넷 포토사이트 '도쿄카메라부'에서 약 10만 작품 가운데 10선으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 6월에는 도쿄 시부야에서 합동개인전 '도쿄카메라부2014사진전', 그리고 2015년 6월에도 '도쿄카메라부 2015년 사진전'(61,000명)에 참가.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큰 주목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