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TRIP | 돗토리프

가족과 같은 사람들과의 만남, 옛 일본의 문화여행

요나고(米子) 성터

국사자국·요나고(米子) 성터는, 성 건물은 남아있지 않습니다만, 돌담이나 주춧돌등은 성곽의 형태를 자주(잘) 결정타(멈춤), 그 구조를 알 수 있는 성터로서 귀중합니다. 또, 요나고 성에 관한 문헌·그림자료등도 많이, 양호한 상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케이쵸(慶長) 6년(1601)伯耆의 나라성주로서 나카무라(中村)1충이 요나고(米子)로 옮겨가 왔을 때, 우선 요나고 성의 축성에 있어서 걸렸습니다. 이미 덴쇼(天正) 19년(1591) 12만섬의 영주 요시카와(吉川) 히로시(廣)가에 의해 4겹의 천수가 형성되고 있었습니다만, 1충은 더욱 5중의 대천수를 건립하고, 명실과 함께 산그늘(산인)1의 이름있는 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메이지(明治)의 처음의 때 얼마 안된 금전으로 매각되어, 지금은 돌담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산 정상에서는 국립공원 큰 산·시마네(島根) 반도·나카우미(中海)·요나고시(米子市)를 일망(바라 봄)할 수 있고, 풍광절규의 땅으로서 시민의 휴식의 산책 코스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