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 20∼40m에 퍼지는 야요이(彌生)시대후기부터 고분 시대의 촌락자국과 분묘군. 주변에는, 수많은 고대 유적이 있어, 요나고시(米子市)내에서도 유수한 유적밀집지대입니다.

몇백에 달하는 대규모 촌락자국이나, 흙壙무덤등 200이상의 유구의 발견, 하세(土師)기편이 약35, 000점 (甑형토기, 짐승형 미니어처 토기, 코마형 방추차, 닭형 토기, 아이를 가짐 곡옥, 절름거림(절름발이)거울등, 촌락유적에서는 진귀한 것)이 출토하고, 전국적이어 보아도 유래를 볼 수 없을 만큼 초대규모인 유적이었던 것이 헤아려집니다.
현재에서는, 사적공원으로서 유적의 일부를 현상의 그대로 보존하고, 복원 주거도 만들어져 야요이(彌生)시대의 풍경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봄에는 벚나무나 철쭉의 명소로서, 붐빕니다.